Chateau Leoville Las Cases 1996
시음 일: 2015.7.29 저녁시음 장소: 다이닝 텐트 (선정릉)시음 잔: Riedel Vinium XL Pinot Noir품종: Bordeaux Blend재배지: Bordeaux, FRA 개취로 인해 […]
시음 일: 2015.7.29 저녁시음 장소: 다이닝 텐트 (선정릉)시음 잔: Riedel Vinium XL Pinot Noir품종: Bordeaux Blend재배지: Bordeaux, FRA 개취로 인해 […]
시음 일: 2015.7.29 저녁시음 장소: 다이닝 텐트 (선정릉)시음 잔: Riedel Vinium XL Pinot Noir품종: Grenache 45%, Carignan 45%, Mourvedre 5%,
시음 일: 2015.11.27 저녁시음 장소: 미국 Manhattan Mermaid Oyster Bar 품종: Roussanne 90%, Viognier 10%재배지: Ardeche, FRA 아르데슈는 북론의 생조셉 근처에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재료가 아닙니다. 천일염, 암염, 정제염, 증발염의 차이와 습윤형·건조형 구분, 그리고 게랑드·말던·체르비아 같은 대표 브랜드까지 미식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다 보면 후추의 세계가 궁금해집니다. 블랙·화이트·그린·핑크 페퍼는 모두 같은 열매일까? 각 후추의 기원, 가공 방식, 향의 차이와 요리 활용법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하몽과 프로슈토는 비슷해 보이지만 맛과 질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몽은 짙고 오래 남는 향, 프로슈토는 부드럽고 우아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두 생햄의 풍미 차이, 숙성 방식, 먹는 법, 와인과의 궁합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까르보나라의 정통 레시피는 1980년대 이후 관찰레·계란·페코리노로 정착했다. 관찰레·판체타·베이컨 각각으로 만들었을 때 맛과 향의 차이, 그리고 이탈리아 문화에서의 정통성 경계를 정리했다.
관찰레·판체타·베이컨은 모두 돼지고기지만 부위, 염지법, 숙성 기간, 훈연 여부가 완전히 다르다. Accademia Italiana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적 차이와 요리 용도를 정리했다.
하몽은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카빙 방식과 부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맛을 낸다. 핸드카빙이 여전히 선호되는 이유와 마싸·바비야·푼타·하라 등 부위별 풍미 차이를 자세히 정리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국제 기준의 최고 등급으로, 풍미와 영양을 지닌 첫 압착 오일입니다. 발연점이 낮다는 오해와 달리 가정 요리엔 모든 용도로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퓨어 올리브유는 정제된 조리용 오일로 맛과 향이 거의 없습니다.